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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
작성자 강**** (ip:)
작성일 23.01.16
조회 297
추천 추천
피브레노 백참 초창기(?)에 이런 식으로 스티치 없이 나오던 게 더 예뻤는데 요샌 잘 없네, 싶었거든요. 강아지 모양 하나 있는 거 아끼고 있었는데 토실한 토끼로 나와서 넘 반갑고 좋아요. 메탈 고리 아니라서 사용 범위도 더 넓네요.
첨부파일 1EDF18D0-70A7-4F48-9BD7-6FC07C27D858.jp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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